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감상문을 쓰지도 못한 채..

30일 이용권의 사용기한이 지나버렸다. ㅠㅠ
감상문을 기대한 엄군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여기를 감상문의 공간으로 쓰려고 한다

베를린필 디지털 콘서트홀 30일 이용권을 구매했다.

앞으로 시간 날때마다 감상을 이 게시판에 쓸까 한다.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첫 글

하이염
효창공원 부근에 있는 신성각이라는 중국집입니다.
소화 잘되고 조미료 거의 안 들어간 순수한 짜장면을 드시고 싶다면 강추!